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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옛날그림 본다는 뜻
요근래는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들만 몇번 보고 폴더는 자주 안들춰봤는데 어쩐지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좀 있어서
ㅋㅋㅋㅋ21년도부터 그림에 바뀐게 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_^; 이때 그림이 예뻐보이면 안될 것 같은데 ww
잘쳐서 20년도까지는 몇년도에 그린 그림인지 바로바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이젠 못하겠다.. 나의 인생도 22년도쯤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이 좀 섞여있음 역시 취업때문일까..


이거 색 마음에 든다 생각만 하고 건드린 적은 없는데 오늘 건드려봄
근데 하다보니까 사람 너무 희끄무레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첨보는 밑그림이 있길래... 아니 밑그림에 오른쪽팔 소매 그리기 재밌을 것 같아서 잡은건데
일단 몸부터 그리고나니까 어깨 가리기 싫어서 소매는 이상한 쪽에 그려버렸고요


초기 갈란 이미지 발견해서 ㅋㅋ
취향이 많이 바뀌긴 했어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머리 없는거 안좋아하는데 은근 옛날에 앞없캐릭터 많이 만들어놓음
이런 소심캐상냥캐도 꽤많은데 어디서 기인한 취향인지를 도무지 모르겠네



자주 봤지만 다시 보는 리뉴얼컬렉션 민타카랑 이비를 안그려봤네 생각해보니까


그려봤는데 안그려봤던 이유가 있는듯 어떻게 상호작용할지가 www 안떠오르네 얘네는 처음디자인 거의 그려본적이 없어서 신선하기는 하다..
민타카는 프로토타입 딱 한번 쓴 담에 차분한 성격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와가지고 생각해보니까 제일 바뀐게 없는듯
와근데 오늘그린건데도 그리는게 거기서 거기인지 너무 오래됐나 왤케 걍 폴더에서 줏어온 느낌이 들지


이거 뭔가 계속 묘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문득 보니까 바지 명도 떨궈야?올려야?되는구나 싶어져서
맞는거같지 그치 쌩블랙으로 미니까 시선이 계속 거기로 가는데 죽이니까 얼굴보이네 신기하다


ㅋㅋㅋㅋ예전에 그려둔거 보니까 솔지 주무기 언월도 하민 주무기 검 좋은 것 같아서
근데 애들 안보고 오랜만에 그렸더니 다른 사람이 됐음 ww 이미지가 좀 이상하네
얘네학교 하복을 처음 생각해봤다

금박 그리고 싶었을때 그린거 이비랑 바나나는 자주 봤는데 새삼 하민이랑 솔지 귀엽넹


이거 두개도 좀 맘에들고 아이스드롭 진행하고는 싶었어
밑그림이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진행을 일단 시켰어야만 했는데...


니지카 귀엽당

뭘 그릴까 했을 때 생각나는 것도 참 마니 바뀐듯 옛날엔 이런것만 생각나서 이런것만 그렸는데


얼굴들이 쫌 귀여븐듯 오른쪽 진현이 또랑한게 귀엽다


선 느낌이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나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냥 가끔 내림받으면 받는대로 살고있는데..

이 한샤 왤케 잘그렸지 포즈도 자연스럽고 넘 귀여븐데
21년도부터만 볼랬는데 또 그릴라니까 재밌네... ㅋㅋㅋ 다시 추억속으로...
근데 글쓸 샹각 없을때에는 되게 새롭게 느껴졌는데 또 올리고나니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 하고
https://posty.pe/74pfqb
[NCP] 석양의 카이로스: Universe
후기 : 최선을 다했습니다 진짜입니다... 믿어주세요 저는 감자입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달간 정말 격렬한 자신과의 싸움을 치른 기분입니다... 저는 무슨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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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합작도 떴네요 와 진짜 너무부끄러워
나도 좀 시간 지난 다음에 다시 읽으니까 장면 뚝뚝 끊어지고 대사 흐름도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색을 안넣는게 차라리 나았을지도 몰라... 그놈의 시선 흐름 진짜 어렵다
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