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근데 이건...그렸다기보다 찌끄렸다고 해야겠죠


손 너무안가서 손을 좀 풀어볼겸 하지만 그거 안되는거랑 이거 그리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암것도 하기싫은 운양과 키나코 옆깐머키나코를 늘 보고싶어함 머리띠는 머리를 까라고 존재하는거잖아


이것도 비슷하게 그릴랬다가 만거
와 합작 진.짜 손 안간다 유투브보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손놓은 시기가 너무 길어져서 관성이 안붙는거같은데...
어떻게같은건 없겠죠 그냥 해야되는거겠죠... 이걸 해야 쉬어 근데 너무 하기싫어 진짜 과거의 나를 어떻게 좀 하고싶다
이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상태를 어떻게든 견뎌야해 근데 나 이거 견딘적 한번도없어 ~~~~~~~
그냥 집에 갈까... 아님 지금부터 작업실에서 세시간 자고 다시 생각할까 어우근데 아까 겉옷 안갈아입고 나와서 너무 추워 추위뚫고 또 집까지 20분 걸어갈거 생각하면...... 패딩은 진짜 하나 살까봐 지금 있는 패딩 대학패딩밖에 없어서 졸업 후에도 어쩔마인드로 계속 입고 다녔는데... 차마 면접자리까지 그걸 입을 순 없어서
경조사용 단정한 옷도 그래 친구없어서 뭐 일년에 한두번 있으면 많이 있는 수준인데 막상 닥치면 입을 게 없으니
문득 책상위 짐들을 다 버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미니멀하게 살고싶은데 왜 살다보면 뭐가 이렇게 많아지는건지
역시 자야겠음 후딱 자고 주말중에는 진행을 시켜야만 한다... 진짜!정신통일

